낮부엉이 활동 기록지 1차

일시: 2025년 7월 30일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30분
참석자: 박세영, 이갑정, 전숙경, 엄인영, 전제아
주제: 대학 강의에서 학생 평가 방법
스터디 자료
① Dylan Wiliam 저/손원숙, 김동욱, 노현종, 박상현 공역 『 당신이 모르던 형성평가 이야기 평가는 어떻게 학생의 학습을 돕는가』. 학지사. 2025년. 원제 : Embedded Formative Assessment, 2nd Edition.
② 로라 그린스타인 저/권오량, 이찬승 역 『 수업에 바로 쓸 수 있는 역량평가 매뉴얼』.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2021년. 원제 : Assessing 21st Century Skills: A guide to evaluating mastery and authentic learning 1st Edition.
스터디 활동
① 스터디 자료에 대한 검토
② 토론 주제 제안 후 토론 진행
③ 차후 스터디 주제에 대한 논의
스터디 활동 상황 요약
① 스터디 자료 검토
『 당신이 모르던 형성평가 이야기 평가는 어떻게 학생의 학습을 돕는가』
- 평가에 대한 새로운 정의에서 책을 시작함. 평가는 점수 중심의 학습 결과 측정이 아니라 학습을 돕는 과정으로 정의함. 형성평가의 핵심 개념과 필요성을 제시하고, 실제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다양하게 소개함. 학습목표와 성취 기준 설정, 효과적인 질문 구성, 적절한 피드백 전달, 학생간 협력 유도, 자기주도적 학습 촉진 등에 관한 전략을 제시함.
『 수업에 바로 쓸 수 있는 역량평가 매뉴얼』
역량은 최근 교육에서의 변화를 요약할 수 있는 키워드 중의 하나이다. 미래 변화에 대비하여 교육이 함양해야 할 역량이란 무엇인지 정의하고 또 수업에서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책.
루브릭, 체크리스트, 교안 템플릿, 샘플 교안 등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상당히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평가 아이디어를 제공함.
② 참석자가 제안한 주제에 대한 토론
대학에서의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형성 평가의 기능을 하게 만들 수 있는가?
참석자 각자의 강의에 있어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형식, 실시 회수 및 시험 시간, 비중 등을 공유하고, 이것이 과연 형성평가의 정의에 부합하는 것일까에 대한 토론을 진행함. 의외로 참석자 각자의 평가 방법은 매우 다양했고, 실시하는 시기와 시간, 학점 산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도 상당한 차이를 보였음. 그러한 차이가 비롯되는 궁극적인 근원은 교수자가 자신이 담당하는 강좌 자체의 성격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음.
중간고사, 기말고사에 대한 피드백이 학습을 돕는 기능을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스터디 자료는 공통적으로 형성평가의 의미를 새롭게 부각시키고 있었고, 이 점이 참석자들에게는 신선했음. 그리고 최근 대학 강의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평가가 있으면 그 평가 결과에 따른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이 대다수 학생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임을 감안할 때, 평가에 대한 피드백을 하면서 그것이 이후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음. 다만, 피드백을 준다 하더라도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학습을 반성적으로 성찰하기보다는 교수자의 평가 기준이나 평가 방식의 특성을 파악하는 데 의미를 두는 경향이 더 강하다는 한계점도 지적하였음.
지필고사 이외에 활용할 수 있는 평가방법이 무엇인가?
이미 참석자들의 평가는 대체로 지필고사, 발표, 과제 제출 등으로 다각화되어 있었음. 그러나 수업 참여를 독려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촉진하는 방법은 몇 가지 정형화된 방법에 머물러 있었고 그나마 평가의 공정성 시비에 휘말릴 여지가 늘 있기 때문에 매우 제한적인 방식으로밖에 사용할 수 없는 어려움을 토로하였음. 그런 점에서 이번 스터디를 통하여 접하게 된 다양한 형성평가 방법, 예컨대, 루브릭과 체크 리스트 등을 접하게 되어 신선하게 받아들였고, 부분적으로나마 새학기 강의에 적용해보겠다는 의견이 있었음.
학생들의 부정행위에 대한 대처 방법은 무엇인가?
평가에 대해서 결코 배제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중요한 영역으로 학생들의 부정행위에 대한 언급이 많았음. 부정행위는 학생들 스스로가 ‘학습을 돕는 형성 평가’라는 의미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음. 부정행위를 발견하고 이에 대처하는 것 자체가 교수자들에게는 매우 까다로운 일이라는 호소도 있었음. 그렇다 하더라도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바로잡고 나아가 예방하는 것 자체가 교수자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이며 평가를 실시하는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의 평가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세울 필요가 있다는 점에 서로 공감하였음.
낮부엉이 활동 기록지 1차
일시: 2025년 7월 30일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30분
참석자: 박세영, 이갑정, 전숙경, 엄인영, 전제아
주제: 대학 강의에서 학생 평가 방법
스터디 자료
① Dylan Wiliam 저/손원숙, 김동욱, 노현종, 박상현 공역 『 당신이 모르던 형성평가 이야기 평가는 어떻게 학생의 학습을 돕는가』. 학지사. 2025년. 원제 : Embedded Formative Assessment, 2nd Edition.
② 로라 그린스타인 저/권오량, 이찬승 역 『 수업에 바로 쓸 수 있는 역량평가 매뉴얼』. 교육을 바꾸는 사람들. 2021년. 원제 : Assessing 21st Century Skills: A guide to evaluating mastery and authentic learning 1st Edition.
스터디 활동
① 스터디 자료에 대한 검토
② 토론 주제 제안 후 토론 진행
③ 차후 스터디 주제에 대한 논의
스터디 활동 상황 요약
① 스터디 자료 검토
『 당신이 모르던 형성평가 이야기 평가는 어떻게 학생의 학습을 돕는가』
- 평가에 대한 새로운 정의에서 책을 시작함. 평가는 점수 중심의 학습 결과 측정이 아니라 학습을 돕는 과정으로 정의함. 형성평가의 핵심 개념과 필요성을 제시하고, 실제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다양하게 소개함. 학습목표와 성취 기준 설정, 효과적인 질문 구성, 적절한 피드백 전달, 학생간 협력 유도, 자기주도적 학습 촉진 등에 관한 전략을 제시함.
『 수업에 바로 쓸 수 있는 역량평가 매뉴얼』
역량은 최근 교육에서의 변화를 요약할 수 있는 키워드 중의 하나이다. 미래 변화에 대비하여 교육이 함양해야 할 역량이란 무엇인지 정의하고 또 수업에서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책.
루브릭, 체크리스트, 교안 템플릿, 샘플 교안 등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상당히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평가 아이디어를 제공함.
② 참석자가 제안한 주제에 대한 토론
대학에서의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형성 평가의 기능을 하게 만들 수 있는가?
참석자 각자의 강의에 있어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형식, 실시 회수 및 시험 시간, 비중 등을 공유하고, 이것이 과연 형성평가의 정의에 부합하는 것일까에 대한 토론을 진행함. 의외로 참석자 각자의 평가 방법은 매우 다양했고, 실시하는 시기와 시간, 학점 산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도 상당한 차이를 보였음. 그러한 차이가 비롯되는 궁극적인 근원은 교수자가 자신이 담당하는 강좌 자체의 성격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음.
중간고사, 기말고사에 대한 피드백이 학습을 돕는 기능을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스터디 자료는 공통적으로 형성평가의 의미를 새롭게 부각시키고 있었고, 이 점이 참석자들에게는 신선했음. 그리고 최근 대학 강의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평가가 있으면 그 평가 결과에 따른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이 대다수 학생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임을 감안할 때, 평가에 대한 피드백을 하면서 그것이 이후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음. 다만, 피드백을 준다 하더라도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학습을 반성적으로 성찰하기보다는 교수자의 평가 기준이나 평가 방식의 특성을 파악하는 데 의미를 두는 경향이 더 강하다는 한계점도 지적하였음.
지필고사 이외에 활용할 수 있는 평가방법이 무엇인가?
이미 참석자들의 평가는 대체로 지필고사, 발표, 과제 제출 등으로 다각화되어 있었음. 그러나 수업 참여를 독려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촉진하는 방법은 몇 가지 정형화된 방법에 머물러 있었고 그나마 평가의 공정성 시비에 휘말릴 여지가 늘 있기 때문에 매우 제한적인 방식으로밖에 사용할 수 없는 어려움을 토로하였음. 그런 점에서 이번 스터디를 통하여 접하게 된 다양한 형성평가 방법, 예컨대, 루브릭과 체크 리스트 등을 접하게 되어 신선하게 받아들였고, 부분적으로나마 새학기 강의에 적용해보겠다는 의견이 있었음.
학생들의 부정행위에 대한 대처 방법은 무엇인가?
평가에 대해서 결코 배제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중요한 영역으로 학생들의 부정행위에 대한 언급이 많았음. 부정행위는 학생들 스스로가 ‘학습을 돕는 형성 평가’라는 의미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음. 부정행위를 발견하고 이에 대처하는 것 자체가 교수자들에게는 매우 까다로운 일이라는 호소도 있었음. 그렇다 하더라도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바로잡고 나아가 예방하는 것 자체가 교수자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이며 평가를 실시하는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의 평가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세울 필요가 있다는 점에 서로 공감하였음.